지금까지 소개한
마님, 쑈르쏘티에 이어 꼴통페미 3호 매닉 인사드립니다.
마님이 닭살스런 친화력을, 쇼르쏘티가 왜골수스런 집중력을 자랑한다면
저는 출중한 미모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죠 ^0^
(이쁘죠? 저에요)
저는 피/자/매/연/대라고 일회용 생리대와 탐폰의 유해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여성과 환경을 위해 대안달거리대를 사용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고요, 더불어 투쟁과 밥,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의 "얼굴" 노릇1)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인 관계로 이런 저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진 못하지만, 내…